나는 솔로 종영 이후 또 싸움의 논란에 선 영숙, 이번에는 영수랑 압구정 다툼?
성황리에 종영했음에도 아직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멤버들. 이번에 또 싸움의 논란이 있었는데, 그 논란의 중심은 방송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영숙입니다. (싸움, 뒷말, 말 와전, 경각심, 기타 등등, 영숙의 어록을 만들어야 할 판이죠) 네티즌들은 또 영숙인가? 하는 반응이고, 저 또한 이번에 영숙이 또 무슨 논란을 일으켰을까 궁금해졌는데요. 이번 싸움, 다툼 논란은 상철이나 영자, 옥순이 아닌, 뜬금없는 영수입니다. 영숙과 영수는 접점이 없었던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인지?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지막 즐거웠다. 감사했다. 잊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영식, 상철, 영철과 영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방송 전 추억을 남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