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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후기

나는 솔로 종영 이후 또 싸움의 논란에 선 영숙, 이번에는 영수랑 압구정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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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종영했음에도 아직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멤버들.
이번에 또 싸움의 논란이 있었는데,
그 논란의 중심은
방송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영숙입니다.
(싸움, 뒷말, 말 와전, 경각심, 기타 등등, 영숙의 어록을 만들어야 할 판이죠)
 
네티즌들은 또 영숙인가? 하는 반응이고,
저 또한 이번에 영숙이 또 무슨 논란을 일으켰을까 궁금해졌는데요.
 
이번 싸움, 다툼 논란은 상철이나 영자, 옥순이 아닌,
뜬금없는 영수입니다.
 
영숙과 영수는 접점이 없었던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인지?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지막 즐거웠다. 감사했다. 잊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영식, 상철, 영철과 영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방송 전 추억을 남긴 듯 보였습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댓글로 "왜 다투셨냐, 문제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을지 상상이 간다" 고 하자,
 
 

 
 
영수는 "아니 왜 다들 이 말씀들을 하시지... 무슨일 있나요???" 하며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피드로 `찾아보고 싶지도 않지만, 무슨 일 돌고 있나 본데" 라며,
싸움 논란이 어디에서 시작된 건지 의아하다는 듯 보였습니다.
 


 
 
이 논란은 그럼 어디에서 시작 됐느냐,
앞서 언급한 화제의 인물, 영숙입니다.
 
 

 
영숙은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요.
그 방송에서 언급하길,
압구정에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실수로 영수의 다리를 쳤다.
그런데 영수가 민망할 정도로 버럭해서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수는 `뭔 일인데?` 하는 반응이고,
영숙은 `내 사소한 실수에 영수가 과민 반응해서 싸웠다`고 밝히는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영숙이 말한 트러블이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고,
영수는 얽히고 싶지 않아 하는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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