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옥순에게 고소당한 나는 솔로 16기 영숙 이번엔 정숙까지 저격, 진흙탕 싸움

728x90
320x100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자들의 갈등이 지속되는 와중에,

이번엔 영숙이 정숙까지 저격했습니다.

 

 

 

정숙은 그동안 중립을 지켰고, 딱히 미움 받을 이유도 없는데, 왜?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방송에서도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샀던 인물인데 말이죠.

 

 

 

 

 

옥순 영숙 차단에 이어 고소까지, 나는 솔로 16기 드디어 법정 싸움으로

나는 솔로 16기는 방송 시에도 엄청난 화제를 모으더니, 방송이 끝난 후에도 아직까지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화제의 중심엔 단연코 `경각심`의 영숙이 있죠. 영숙은 자신의 사랑을 찾으

werte.tistory.com

 

 

 

 

지난 10일, 뒷담화 논란으로 인해 옥순은 영숙을 고소한다고 인스타에 밝혔습니다.

영숙이가 자꾸 옥순이의 뒷담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자 만나려고 부자같이 행동한다`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 때문인데요.

 

 

 


 

 

 

 

 

 

 

영숙은 해당 기사를 퍼와서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단톡방에 올렸는데요.

기사에는, 광수, 정숙이 좋아요를 눌렀다는 글이 보입니다.

이는 마치 광수와 정숙이,

`영숙이 잘못을 했고, 옥순을 지지한다`는 것으로 보이죠.

 

 

 

영숙은 이에 관한 상황이 불편한 것인지, 해당 기사를  정숙이 포함된 단톡방에 올리고,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 이제 왔다 갔다 하지 마시고.` 했는데요.

짐작해보자면,

옥순에게 `좋아요`를 누른 정숙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거겠죠.

영숙 자신과 연락하고 지내서 자기 편인 줄 알았던 정숙이 옥순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보고서,

마치 정숙이 왔다 갔다 하는 박쥐인 것처럼 저격한 듯 보입니다.

 

 

이후 `옥순님은 그렇게 고맙다하는데. 고소하라니 그렇게 동생들한테 옥순님 욕한거 사과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이제. 정숙님.`

해당 발언은 어떤 내용은 담은 것인지 추측하기가 어려운데요.

`정숙님`하고 콕 집은 것을 보면,

마치 정숙이 그동안 옥순을 욕한 것처럼 보입니다.

 

 

영숙 입장에서는,

정숙이랑 같이 옥순을 욕했는데,

갑자기 정숙이 옥순을 지지한 것처럼 보이니,

정숙에게 `사실 너도 옥순 욕했잖아, 너도 사과해야지.` 하는 것 같죠.

 

 

그리고 해당 내용을 공개한 것을 보면,

옥순을 포함한 출연진들, 또 네티즌들에게,

`사실 정숙도 옥순이 욕했다.` 하고 까발리는 모양새입니다.

 

 

 

한편, 영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는데요.

`팔로우 수 25만이 넘는 옥순님 인스타에 고소글이 올라왔는고, 다른 분들이 좋아요 눌렀는데, 영숙님 알고 계시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냅둬요`라고 쿨하게 답했습니다.

 

하지만 정숙을 저격한 걸 보면, 

속은 쿨하지 않은 듯 합니다.

 

 

 

 

 

 

 

 

 

728x90
728x90